로이 파스칼,『독일의 질풍노도』, 이용준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18(10).
질풍노도 운동가들을 한동안 ‘괴팅겐의 삼림파’로 알려진 시인들의 단기 학교와 연결해 주었던 것은 다른 유형의 친화성이었다.(15-16쪽)
→ 질풍노도 운동가들을 한동안 ‘괴팅겐의 삼림파’로 알려진, 단명한 문학 동인과 연결해 주었던 것은 다른 유형의 친화성이었다.
영어 원문: It was quite a different sort of kinship that bound the Stürmer und Dränger for a time to the short-lived school of poets known as the ‘Göttinger Hainbund’.
• the short-lived school of poets
= 단명(短命)한 문학 동인(同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