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터 오피츠,울리히 츠빙글리, 정미현 옮김, 연세대학교 출판문화원, 2017(8).

 

그럼에도 불구하고 츠빙글리에 따르면 복음이 각 개별적 죄인의 죄 사함과 성화보다 더욱 포괄적이라는 것이다.(26)

 

그럼에도 불구하고 츠빙글리에 따르면 복음이 각 개별적 죄인의 죄 사함과 칭의보다 더욱 포괄적이라는 것이다.

 

독일어 원문: Dessen ungeachtet hat nach Zwingli das «Evangelium» stets mehr umfasst als die Sündenvergebung und Rechtfertigung des einzelnen Sünders.

 

Rechtfertigung = 칭의

 

단어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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