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그대의 차가운 손, 문학과지성사, 2002(1).

 

독일어 번역본(2019) 서평이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에 실렸다.

 

https://www.faz.net/aktuell/feuilleton/buecher/rezensionen/belletristik/han-kangs-neuer-roman-deine-kalten-haende-16091521.html

 

기사는 한강의 책, 마지막 문장으로 서평을 마무리한다.   

 

"이렇게 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살아 있다는 것에 나는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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