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쨍어,복수의 하나님?(구약사상문고 8), 이일례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4(3).

 

또한 11절에 전제하고 있는 잔혹한 전쟁에 대한 그림에서(11절의 악인은 공동체적인 개념이다.) 신들이 인간들을 상대하고 있다. 이 본문은 정의로운 자악인사이의 싸움이 주제이다.(136)

 

또한 11절에 전제하고 있는 잔혹한 전쟁에 대한 그림에서(11절의 악인은 공동체적인 개념이다.) 가정하는 것은 신들보다는 오히려 인간들이다. 이 본문은 정의로운 자악인사이의 싸움이 주제이다.

 

독일어 원문: Auch das in V. 11 vorausgesetzte grässliche Kriegsbild (»der Frevler« in V. 11 ist Kollektivbegriff) setzt eher Menschen als Götter voraus. Auf dieser Textebene geht es um einen Konflikt zwischen »dem Gerechten« und »dem Frevler«.

 

auch das in V. 11 vorausgesetzte grässliche Kriegsbild [...] setzt eher Menschen als Götter voraus

 

= 또한 11절에 전제하고 있는 잔혹한 전쟁에 대한 그림은 [...] 신들보다는 오히려 인간들을 가정한다

 

문장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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