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쨍어,『복수의 하나님?』(구약사상문고 8), 이일례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4(3).
전체적으로 멸절에 대한 분명한 소원을 표현하고 있는 시편 [58편]의 비유어(Bildsprach) 역시 조화로운 명상에 근거하고 있는 예배의식을 파괴한다.(131쪽)
→ 전체적으로 멸절에 대한 분명한 소원을 표현하고 있는 시편 [58편]의 비유어(Bildsprache) 역시 조화로운 명상에 근거하고 있는 예배의식을 파괴한다.
독일어 원문: Auch die Bildsprache des [58.] Psalms insgesamt stört mit ihren plastischen Vernichtungswünschen eine auf meditative Harmonie angelegten Liturgie.
• 독일어 단어를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