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트 타이쎈,『신약성서』, 노태성 옮김, 다산글방, 2005(3).
따라서 그[=바울]는 하나님이 아직도 그리스도교에 대적하는 이스라엘을 하늘로부터의 예수 현현을 통하여(즉 파루시아를 통하여) 구원할 것이라 소망하였다. 많은 신학자들은, 모든 유대인들이 교회 없이, 그리스도와의 만남 없이 구원받을 것이라는 진술이 너무 대담하기에 그것을 바울의 것이라 인정하려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로마서 11:26의 가장 가능성 있는 해석이다.(110-111쪽)
→ 따라서 그는 하나님이 아직도 그리스도교에 대적하는 이스라엘을 하늘로부터의 예수 현현을 통하여(즉 파루시아를 통하여) 구원할 것이라 소망하였다. 많은 신학자들은, 모든 유대인들이 교회 없이, 그리스도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구원받을 것이라는 진술이 너무 대담하기에 그것을 바울의 것이라 인정하려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로마서 11:26의 가장 가능성 있는 해석이다.
독일어 원문: Er[=Paulus] hofft nun, dass Gott genauso das ungläubige Israel durch eine Erscheinung Jesu vom Himmel (durch sein Kommen bei der Parusie) retten wird. Vielen Theologen ist diese Aussage einer Rettung aller Juden an der Kirche vorbei und durch unmittelbare Begegnung mit Christus so kühn, dass sie sie dem Paulus nicht zutrauen. Aber es ist die wahrscheinlichste Auslegung von Röm 11,26.
• durch unmittelbare Begegnung mit Christus
= 그리스도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 문장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