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하임,『개신교의 본질』, 정선희·김회권 옮김, 복 있는 사람, 2018(3).
바로 고난 신비주의의 개척자인 버나드 클레르보도 고난당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묵상을 단지 준비 단계로서 규정했다.(157쪽)
→ 바로 고난 신비주의의 개척자인 클레르보의 베르나르도 고난당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묵상을 단지 준비 단계로서 규정했다.
독일어 원문: Gerade der Bahnbrecher der Passionsmystik, Bernhard von Clairvaux, hat die Andacht zum leidenden Christus nur als eine Vorstufe bezeichnet.
• Bernhard von Clairvaux = Bernard de Clairvaux = 클레르보의 베르나르
• 인명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