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하임,『개신교의 본질』, 정선희·김회권 옮김, 복 있는 사람, 2018(3).
날마다 교회에 의해 내적 사명의 노동을 통해서 수행되는 거대한 작업은, 감사를 받거나 감사를 요구하지도 않고 소리 없이 일어난다.(239쪽)
→ 날마다 교회에 의해 내적 선교의 노동을 통해서 수행되는 거대한 작업은, 감사를 받거나 감사를 요구하지도 않고 소리 없이 일어난다.
독일어 원문: Die Riesenarbeit, die hier Tag für Tag von der Kirche durch die Arbeit der inneren Mission geleistet wird, geschieht lautlos, ohne Dank zu ernten und Dank zu beanspruchen.
• innere Mission = 내적 선교
독일 위키피디아 및 아래 책을 참고할 것:
https://de.wikipedia.org/wiki/Innere_Mission
게르하르트 베어, 사랑의 도전. 요한 힌리히 비헤른과 내적선교, 홍주민 옮김, 밀알, 2016.
• 단어를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