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벨커 외,종교개혁, 유럽의 역사를 바꾸다, 김재진 외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7(10).

 

로이힐린과 멜란히톤이 생존해 있을 때 인문주의운동은 독일 남서부와 라인강 상류에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150명에 달하는주로 시민 지식인들인인문주의자 그룹이 이 지역의 문화를 선도했다. 이 지역에는 인쇄소가 세워졌으며 슐레트슈타트, 스트라스부르크, 포르츠하임에는 수많은 학교들이 그리고 바젤, 프라이부르크, 튀빙겐, 마인츠, 하이델베르크에는 대학들이 세워졌다.(118)

 

로이힐린과 멜란히톤이 생존해 있을 때 인문주의운동은 독일 남서부와 라인강 상류에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150명에 달하는주로 시민 지식인들인인문주의자 그룹이 이 지역의 문화를 선도했다. 이 지역에서는 인쇄술이 발명되었으며 슐레트슈타트, 스트라스부르, 포르츠하임에는 수많은 학교들이 그리고 바젤, 프라이부르크, 튀빙겐, 마인츠, 하이델베르크에는 대학들이 세워졌다.

 

독일어 원문: Zu Lebzeiten Reichlins und Melanchthons erlebte die humanistische Bewegung in Südwestdeutschland und am Oberrhein eine Blütezeit. Die Gruppe von etwa eineinhalb Hundert zählende Humanisten vorwiegend bürgerlicher Gelehrter begriff diese Region als einen kulturell führenden Rau, in dem nicht nur der Buchdruck erfunden worden war, sondern wo sich auch viele bedeutsame Schulen etwa in Schlettstadt, Straßburg und Pforzheim, wie auch die Universitäten in Basel. Freiburg, Tübingen, Mainz und Heidelberg befanden.

 

erfinden = 발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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