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이 기본 문서의 중심에는 유대교의 명칙학(Onomastik)에서 기원하는 족장들에 관한 우의적인 해석이 존재한다.(682)

 

이 기본 문서의 중심에는 유대교의 성명학(Onomastik)에서 기원하는 족장들에 관한 우의적인 해석이 존재한다.

 

독일어 원문: Im Mittelpunkt dieser Schrift habe eine auf jüdischer Onomastik beruhende Allegorese der Patriarchen gestanden.

 

번역을 바로잡았다.

 

Onomastik = 성명학(姓名學)

 

https://www.dwds.de/wb/Onomastik

 

 

아래, 글을 참고할 것:

 

https://www.korean.go.kr/nkview/nklife/1991_1/1_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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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마이어(A. Meyer)스피타의 논제를 변조하여 야고보서의 기본 문서에서 기원후 1세기 중반의 유대교적이고 헬레니즘적인 위서를 관찰했다.(682)

 

마이어(A. Meyer)슈피타의 논제를 변형하여 야고보서의 기본 문서에서 기원후 1세기 전반기 유대교적이고 헬레니즘적인 위서를 관찰했다.

 

독일어 원문: In Variation der These Spittas sah A. Meyer in der ‚Grundschrift‘ des Jak ein jüdisch-hellenistisches Pseudepigraphon aus der 1. Hälfte des 1. Jhs. n. Chr.

 

번역을 바로잡았다.

 

Variation = 변형

 

die 1. Hälfte des 1. Jhs. n. Chr. = 기원후 1세기의 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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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스피타(F. Spitta)는 야고보서의 기본 문서가 기원전 1세기에 형성되었다고 보고 야고보서를 유대교 문서라고 여겼다.(682)

 

슈피타(F. Spitta)는 야고보서의 기본 문서가 기원전 1세기에 형성되었다고 보고 야고보서를 유대교 문서라고 여겼다.

 

독일어 원문: So hielt F. Spitta den Jak für ein ursprünglich jüdisches Schreiben, dessen Grundschrift im 1. Jh. v. Chr. entstanden sei.

 

인명을 바로잡았다.

 

https://de.wikipedia.org/wiki/Friedrich_Spitta

 

 

아래, 발음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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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편지의 요소와(1:1)와 함께 전체를 통과하는 호칭의 성격, 수많은 명령법과 그와 관련된 세례문답 형식의 전통은 야고보서가 권고와 교육을 위한 편지임을 암시한다.(681-682)

 

편지의 요소와(1:1)와 함께 전체를 통과하는 호칭의 성격, 수많은 명령법과 그와 관련된 교리문답 형식의 전통은 야고보서가 권고와 교육을 위한 지혜 편지임을 암시한다.

 

독일어 원문: Beachtet man neben den brieflichen Elementen (Jak 1, 1) den durchgängigen Anredecharakter, die zahlreichen Imperative und die damit verbundene katechetische Formtradition, so legt es sich nahe, den Jak als einen weisheitlichen Mahn- und Lehrbrief zu bezeichnen.

 

빠진 단어를 보완하고 번역을 바로잡았다.

 

katechetisch = 교리문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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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야고보서의 장르에 대한 설명은 매우 다양하다. 그것은 권고’, ‘권고적 교훈’(Diache), ‘그리스도교 윤리 교과서’, ‘권고적 목적의 종교 조약공용 텍스트’, ‘디아스포라 서신’, ‘예언자적 지혜설교’, ‘회람서신’, ‘문학적 설교 본문’, ‘권고편지부터 세례 교리문답의 초보자 교육까지 이른다.(681)

 

야고보서의 장르에 대한 설명은 매우 다양하다. 그것은 권고’, ‘권고적 교훈’(Diache), ‘그리스도교 윤리 교과서’, ‘권고적 목적의 논문에서부터 공용 텍스트’, ‘디아스포라 서신’, ‘지혜의 권설(勸說)’, ‘회람서신’, ‘문학적 언설 본문’, ‘권고편지를 거쳐 세례 교리문답의 초보자 교육까지 이른다.

 

독일어 원문: Sehr unterschiedlich fallen die Gattungsbezeichnungen für den Jak aus: Sie reichen von ‚Paränese‘, ‚paränetische Didache‘, ‚Handbuch christlicher Ethik‘, ‚Traktat mit paränetischer Abzweckung‘ über ‚Publizistischer Gebrauchstext‘, ‚Diasporabrief‘, ‚protreptische, weisheitliche Rede‘, ‚Rundbrief‘, ‚literarisierter Redetext‘, ‚Mahnbrief‘ bis hin zur ‚Neophyten-Unterweisung‘ im Rahmen der Taufkatechese.

 

번역을 바로잡았다.

 

von A über B bis hin zu C reichen

 

= A에서부터 B를 거쳐 C에까지 이른다

 

 

protreptisch = 권고의

 

https://www.dwds.de/wb/protrepti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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