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수난사에서 유대인들은 다시 예수의 대적자로 등장하는데(참조. 요 18:36, 19:7, 12, 38b), 요한에게 예수는 ‘유대인의 왕’이다.(참조. 요 19;3, 14, 19, 21-22)(820쪽)
→ 수난사에서 유대인들은 다시 예수의 대적자로 등장하는데(참조. 요 18:36, 19:7, 12, 38b), 요한에게 예수는 심오하고 포괄적인 의미에서 ‘유대인의 왕’이다.(참조. 요 19;3, 14, 19, 21-22)
독일어 원문: Hier treten die Juden wiederum als Gegner Jesu auf (vgl. Joh 18, 36; 19, 7. 12. 38b), zugleich ist Jesus aber für Johannes in einem tiefen und umfassenden Sinn ‚König der Juden‘ (vgl. Joh 19, 3. 14. 19. 2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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