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818, 각주 149

 

위의 책, 298. 헹엘은 요한 학파가 이미 오래전에 회당에서 분리되었음을 강조한다. “추방이나 분리는 오래전으로 거슬러 가는 것이고, 요한 학파는 추측하건데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점차 완성되어갔다.”

 

위의 책, 298. 헹엘은 요한 학파가 이미 오래전에 회당에서 분리되었음을 강조한다. “추방이나 분리는 오래전으로 거슬러 가는 것이고, 추방 및 분리는 추측하건데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점차 완성되어갔다.”

 

독일어 원문: M. Hengel, a. a. O., 298, betont z. R., dass sich die joh. Schule schon längst von der Synagoge getrennt habe. „Die ‚Ausstoßung‘ bzw. Trennung liegt lange zurück, und sie hat sich vermutlich auf unterschiedliche Weise und sukzessive vollzogen.“

 

번역을 바로잡았다.

 

 

아래, 저자 Schnelle가 인용한 Hengel의 글을 볼 것:


M. Hengel, Die johanneische Frage,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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