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그리스도교가 유대교로부터 분리되는 과정은 이미 바울의 이방인 선교 상황과 가장 오래된 신약 전승 안에 고려되고 있었다.(참조. 눅 6:22-23, 살전 2:14-16)(818쪽)
→ 그리스도교가 유대교로부터 분리되는 과정은 이미 바울의 이방인 선교와 더불어 시작되었고 가장 오래된 신약 전승 안에 고려되고 있었다.(참조. 눅 6:22-23, 살전 2:14-16)
독일어 원문: Der Prozess der Loslösung des Christentums vom Judentum setzte bereits umfassend mit der paulinischen Heidenmission ein und wurde schon in den ältesten ntl. Überlieferungen reflektiert (vgl. Lk 6, 22 f; 1Thess 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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