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네 티츠, 디트리히 본회퍼 저항의 신학자, 김성호 옮김, 동연, 2022(1).

 

그렇다면 계시와 믿고 있는 자’(glaubender Mensch)하나의 불연속적인 자(ein unsteter)처럼, 사례별로 발생하는 행위(Akt)로 사고되어야만 하는가?(44)

 

그렇다면 계시와 믿고 있는 자’(glaubender Mensch)하나의 불연속적인, 사례별로 발생하는 행위(Akt)로 사고되어야만 하는가?

 

독일어 원문: Sind Offenbarung und glaubender Mensch also wie ein unsteter, von Fall zu Fall sich ereignender Akt zu denken?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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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네 티츠, 디트리히 본회퍼 저항의 신학자, 김성호 옮김, 동연, 2022(1).

 

에큐메니칼 그리스도교(ökumenischen Christenheit)[] 첫 만남”(36)

 

에큐메니칼 그리스도교(ökumenische Christenheit)[] 첫 만남

 

독일어 원문: die «erste Begegnung ... mit der ökumenischen Christenheit»

 

독일 그리스도인들(Deutschen Christen) 연맹의 민족주의적 사고에 대한 비판(36)

 

독일 그리스도인들(Deutsche Christen) 연맹의 민족주의적 사고에 대한 비판

 

독일어 원문: seine Kritik am völkischen Denken der Deutschen Christen

 

독일 학술 교류처(Deutschen Akademischen Austauschdienst)에서 장학금(45)

 

독일 학술 교류처(Deutscher Akademischer Austauschdienst)에서 장학금

 

독일어 원문: ein Stipendium vom Deutschen Akademischen Austauschdienst

 

표제어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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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네 티츠, 디트리히 본회퍼 저항의 신학자, 김성호 옮김, 동연, 2022(1).

 

열두 살 무렵 디트리히가 그의 방으로 왔을 때, 천둥소리가 들릴 때면, 수지(수잔네 본회퍼)와 나는 하나님만 생각할 것을 약속했습니다.(22)

 

열두 살 무렵 디트리히가 자기 방을 갖게 되었을 때, 디트리히가 밤에 벽을 두드려 신호를 보내면, 주지(주잔네 본회퍼)와 나는 하나님만 생각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독일어 원문: Als Dietrich mit zwölf Jahren sein eigenes Zimmer bekam, verabredeten wir, daß Dietrich abends an die Wand donnern würde, wenn Susi und ich «an Gott denken» sollten.

 

인명과 번역을 바로잡았다.

 

an die Wand donnern = 벽을 두드리다

 

 

아래, 독일어 발음 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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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네 티츠, 디트리히 본회퍼 저항의 신학자, 김성호 옮김, 동연, 2022(1).

 

그리고 묘리케가 묘사하듯(21)

 

그리고 뫼리케가 묘사하듯

 

독일어 원문: und wie es Mörike schildert

 

인명을 바로잡았다.

 

https://de.wikipedia.org/wiki/Eduard_M%C3%B6r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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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네 티츠, 디트리히 본회퍼 저항의 신학자, 김성호 옮김, 동연, 2022(1).

 

당시의 청년운동을 청년대원과 본회퍼의 만남이 있었다. “[] 거기서 매주 일요일 오전에 공부를 하고, 전쟁놀이 같은 것을 합니다. 그것은 늘 재미있습니다.”(DBW 9,23)라고 열세 살 본회퍼는 할머니께 편지를 썼다.(20-21)

 

당시의 청소년운동을 본회퍼는 보이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접했다. “[] 거기서 매주 일요일 오전에 훈련을 하고, 전쟁놀이 같은 것을 합니다. 그것은 늘 재미있습니다.”(DBW 9,23)라고 열세 살 본회퍼는 할머니께 편지를 썼다.

 

독일어 원문: Mit der Jugendbewegung der damaligen Zeit hatte Bonhoeffer über die Pfadfinder Kontakt. «... da machen wir immer Sonntag vormittags Übungen, Kriegsspiele oder so was. Es ist immer sehr nett» (DBW 9, 23), schrieb er dreizehnjährig an die Großmutter.

 

번역을 바로잡았다.

 

https://de.wikipedia.org/wiki/Pfad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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