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네 티츠, 『디트리히 본회퍼 – 저항의 신학자』, 김성호 옮김, 동연, 2022(1).
그렇다면 계시와 ‘믿고 있는 자’(glaubender Mensch)는 하나의 불연속적인 자(ein unsteter)처럼, 사례별로 발생하는 행위(Akt)로 사고되어야만 하는가?(44쪽)
→ 그렇다면 계시와 ‘믿고 있는 자’(glaubender Mensch)는 하나의 불연속적인, 사례별로 발생하는 행위(Akt)로 사고되어야만 하는가?
독일어 원문: Sind Offenbarung und glaubender Mensch also wie ein unsteter, von Fall zu Fall sich ereignender Akt zu denken?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