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루터,대교리문답, 최주훈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초판 3).

 

, 묻습니다. 성만찬이란 무엇입니까? 답변입니다. 이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먹고 마시라 하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리스도의 이 말씀이 떡과 잔 안에 그리고 그 아래에in und unter 있기에 주 그리스도의 참된 몸이요 피라고 우리는 부릅니다.(328)

 

, 묻습니다. 성만찬이란 무엇입니까? 답변입니다. 이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먹고 마시라 하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리스도의 이 말씀이 떡과 잔 안에 그리고 가운데in und unter 있기에 주 그리스도의 참된 몸이요 피라고 우리는 부릅니다.

 

독일어 원문: Was ist nun das Sakrament des Altars? Antwort: Es ist der wahre Leib und das wahre Blut des Herrn Christus in und unter dem Brot und Wein [wie es] durch Christi Wort uns essen und zu trinken befohlen [ist].

 

여기서 unter = ‘아래가 아닌, ‘가운데’.

 

문장을 바로잡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미하엘 벨커 외,종교개혁, 유럽의 역사를 바꾸다, 김재진 외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7(10).

 

길덴스테르네의 전임자였던 시민계급의 벨데낙 주교는 직무에서 내려와야 했다. 타우센은 1530년에 거짓말하는 자라는 판결을 받았고, 자신의 칭호를 상실했다. 그는 인생의 마지막을 1737뤼벡에서 맞이했다.(573-574)

 

길덴스테르네의 전임자였던 시민계급의 벨데낙 주교는 직무에서 내려와야 했다. 벨데낙 1530년에 거짓말하는 자라는 판결을 받았고, 자신의 칭호를 상실했다. 그는 인생의 마지막을 1737뤼베크에서 맞이했다.

 

독일어 원문: Gyldenstjernes Vorgänger, der bürgerliche Bischof Beldenak, war aus dem Amt gezwungen geworden, und noch im Jahr 1530 wurde er als Lügner verurteilt und verlor seine Ehre. Er beendete seine Tage in Lübeck 1537.

 

여기서 er = Beldenak

 

참고로, 타운센(Hans Tausen)의 사망 연도와 장소 = 1561년 덴마크, 리베

 

주어를 바로잡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미하엘 벨커 외,종교개혁, 유럽의 역사를 바꾸다, 김재진 외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7(10).

 

얼마 후 주교좌성당 참사회의 다수가 개신교를 지지하게 되었다. 따라서 매일 5시부터 8시까지 개신교적 설교가 대성당에서 울려 퍼졌고, 아침, 점심, 저녁 기도회가 열렸다. 찬송도 덴마크어로 불렀다.(573)

 

얼마 후 주교좌성당 참사회의 다수가 개신교를 지지하게 되었다. 따라서 매일 아침 5시와 8시에 개신교적 설교가 대성당에서 울려 퍼졌고, 아침, 점심, 저녁 기도회가 열렸다. 찬송도 덴마크어로 불렀다.

 

독일어 원문: Kurz darauf stellte sich die Mehrheit des Domkapitels auf die Seite der Evangelischen, weshalb von nun an jedem Morgen um 5 Uhr und 8 Uhr eine evangelische Predigt im Dom gehalten wurde und morgens, mittags und abends Gebete stattfanden, bei denen Kirchenlieder auf Dänisch gesungen wurden.

 

an jedem Morgen um 5 Uhr und 8 Uhr

 

= 매일 아침 5시와 8시에

 

문장을 바로잡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미하엘 벨커 외,종교개혁, 유럽의 역사를 바꾸다, 김재진 외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7(10).

 

1586레이든(Leiden) 시의회는 중심도로넓은 도로(Breestraat)한가운데로 시청과 직접 연결되는 길을 내는 사업을 기념하여 메달 형태의 석재(石材) 모자이크를 주문했다.(302)

 

1586레이던(Leiden) 시의회는 시 도로의 포석포장 결의를 기념하여 시청 바로 앞 중심도로(도로명: Breestraat) 한가운데에 놓일 메달 형태의 석재(石材) 모자이크를 의뢰했다.

 

독일어 원문: Im Jahr 1586 gab der Magistrat der Stadt Leiden ein medaillenförmiges Steinmosaik in Auftrag, das zum Gedenken an die Entscheidung, die Straßen der Stadt zu pflastern, in der Mitte der Hauptstraße - der Breestraat - direkt vor dem Rathaus verlegt wurde.

 

Leiden = 레이던

 

= 네덜란드 자위트홀란트(Zuid-Holland) 주의 자치구

 

das[=Steinmosaik] zum Gedenken an die Entscheidung, die Straßen der Stadt zu pflastern, verlegt wurde

 

= 모자이크는 시의 도로를 포석으로 포장하는 결의를 기념하여 설치되었다

 

문장을 바로잡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미하엘 벨커 외,종교개혁, 유럽의 역사를 바꾸다, 김재진 외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7(10).

 

타우센은 도시 설교자로서 코펜하겐에서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다. [...] 사돌린은 1542리벤의 감독이 되었고, 15611111일 마르틴의 날에 리펜에서 죽었다.(574)

 

한스 타우센은 도시 설교자로서 코펜하겐에서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다. [...] 타우센1542리베 감독이 되었고, 15611111일 마르틴의 날에 리베에서 죽었다.

 

Hans Tausen setzte sein Wirken als Stadtprediger in Kopenhagen fort, [...] Im Jahre 1542 wurde er Superintendent in Ripen; hier starb er am Martinstag, am 11. November 1561.

 

Ripen = Ribe = 리베

 

= 덴마크 유틀란트 반도 서남부의 주 및 주도

 

마지막 문장, er = Tausen.

 

지명과 주어를 바로잡았다.

 

 

 

리베 위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