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벨커 외,종교개혁, 유럽의 역사를 바꾸다, 김재진 외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7(10).

 

길덴스테르네의 전임자였던 시민계급의 벨데낙 주교는 직무에서 내려와야 했다. 타우센은 1530년에 거짓말하는 자라는 판결을 받았고, 자신의 칭호를 상실했다. 그는 인생의 마지막을 1737뤼벡에서 맞이했다.(573-574)

 

길덴스테르네의 전임자였던 시민계급의 벨데낙 주교는 직무에서 내려와야 했다. 벨데낙 1530년에 거짓말하는 자라는 판결을 받았고, 자신의 칭호를 상실했다. 그는 인생의 마지막을 1737뤼베크에서 맞이했다.

 

독일어 원문: Gyldenstjernes Vorgänger, der bürgerliche Bischof Beldenak, war aus dem Amt gezwungen geworden, und noch im Jahr 1530 wurde er als Lügner verurteilt und verlor seine Ehre. Er beendete seine Tage in Lübeck 1537.

 

여기서 er = Beldenak

 

참고로, 타운센(Hans Tausen)의 사망 연도와 장소 = 1561년 덴마크, 리베

 

주어를 바로잡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