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예를 들면 “율법의 제3 용법”(tertius usus legis)의 시각에서, 하나님과 관계에서, 사람 의지의 능력에 대한 질문에서 그리고 성만찬 교리에서 자신만의 길을 갔다.(112-113쪽)
→ 예를 들면 “율법의 제3 용법”(tertius usus legis)의 시각에서,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 가운데 사람 의지의 능력에 대한 질문에서 그리고 성만찬 교리에서 자신만의 길을 갔다.
독일어 원문: [...], der z.B. im Blick auf den »tertius usus legis«, in der Frage nach der Kraft des menschlichen Willens in der Gottesbeziehung des Menschen und in der Abendmahlslehre eigene Wege 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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