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그래서 그는 복음의 설교가 단지 용서의 선포뿐 아니라 또한 항상 회개와 자기 성찰, 하나님의 법의 요구 앞에서의 두려움을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113)

 

그래서 그는 복음의 설교가 단지 용서의 선포뿐 아니라 또한 항상 하나님의 법의 요구 앞에서의 회개와 자기 성찰, 두려움에 대한 권면을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독일어 원문: Er betonte deshalb, dass die Predigt des Evangeliums nicht nur eine Verkündigung der Vergebung sein dürfe, sondern auch immer den Ruf zur Buße, zur Selbstbesinnung, zum Erschrecken angesichts der Forderungen des göttlichen Gesetzes beinhalten müsse.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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