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융, 『세계 교회사』, 이준섭 옮김, 동연, 2024(11).
여기서 당시 사람들은 근원적으로 이미 성서의 모음 표시가 히브리어 전문가들의 읽기에서 벗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7세기에 비로소 추가로 삽입시킨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213-214쪽)
→ 여기서 당시 사람들은 근원적으로 이미 성서의 모음 표시가 히브리어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읽는 것을 쉽게 하기 위해 7세기에 비로소 추가로 삽입시킨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독일어 원문: Dabei wusste man damals eigentlich schon, dass die Vokalzeichen erst im 7. Jahrhundert n. Chr. eingeführt worden waren, um nicht mehr des Hebräischen Kundigen das Lesen zu erleichter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um A das Lesen zu erleichtern
= A에게 읽기를 쉽게 하기 위해서
• A = [den] nicht mehr des Hebräischen Kundigen
= 더 이상 히브리어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