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리히텐베르거, 『요한계시록』, 배재욱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22(12).
그렇게 마지막에 이 “예언의 책”에 대한 각각의 추가 또는 누락은 처벌과 치료의 손실을 초래한다(계 22:18-19)는 사실이 강조될 것이다.(87쪽)
→ 그렇게 마지막에 이 “예언의 책”에 대한 각각의 추가 또는 누락은 처벌과 구원의 상실을 초래한다(계 22:18-19)는 사실이 강조될 것이다.
독일어 원문: [...], so wird am Schluss betont, dass jedes Hinzufügen oder Weglassen geggenüber diesem „Buch der Weissagung“ Strafe und Verlust des Heils nach sich zieht (22,18-19).
• 번역을 바로잡았다.
• 요한계시록 22:18-19을 볼 것:
나는 이 책에 기록한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 책에 기록한 재앙들을 덧붙이실 것이요,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에 기록한 말씀에서 무엇을 없애 버리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한 생명 나무와 그 거룩한 도성에서 그가 누릴 몫을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