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융, 『세계 교회사』, 이준섭 옮김, 동연, 2024(11).
오늘날까지 부활절은 성턴절처럼 정해진 축제일에 거행되는 것이 아니라 연초 춘분일 이후 다가오는 보름달이 지난 첫 번째 주일에 거행되고 있다(3월 25일, 하지만 실제로 3월 20일 혹은 21일이 적절하다).(76-77쪽)
→ 오늘날까지 부활절은 성턴절처럼 정해진 축제일에 거행되는 것이 아니라 연초 춘분일(3월 25일, 하지만 실제로 3월 20일 혹은 21일에 해당된다) 이후 다가오는 보름달이 지난 첫 번째 주일에 거행되고 있다.
독일어 원문: Bis heute wird Ostern nicht an einem festen Tag gefeiert, wie Weihnachten, sondern am ersten Sonntag nach dem auf die Frühjahrs-Tagundnachtgleiche (als solche galt der 25. März, in Wirklichkeit ist es aber der 20. oder 21. März) folgenden Voll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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