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2(괴테 전집2), 전영애 옮김, , 2020(13).

 

교황은 주교좌 참사회와 또 교구와,

서로 보기만 하면, 원수였죠.(675)

 

주교는 주교좌 참사회와 또 교구와,

서로 보기만 하면, 원수였죠.

 

독일어 원문: Der Bischof mit Kapitel und Gemeinde;

Was sich nur ansah, waren Feinde.

 

낱말을 바로잡았다.

 

 

755, 번역을 볼 것:

 

재상은 갔습니다만, 주교는 남아 있습니다.

 

Der Kanzler ging hinweg, der Bischof ist geblieben,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