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2』(괴테 전집2), 전영애 옮김, 길, 2020(1판 3쇄).
교황은 주교좌 참사회와 또 교구와,
서로 보기만 하면, 원수였죠.(675쪽)
→ 주교는 주교좌 참사회와 또 교구와,
서로 보기만 하면, 원수였죠.
독일어 원문: Der Bischof mit Kapitel und Gemeinde;
Was sich nur ansah, waren Feinde.
• 낱말을 바로잡았다.
• 755쪽, 번역을 볼 것:
재상은 갔습니다만, 주교는 남아 있습니다.
Der Kanzler ging hinweg, der Bischof ist geblieb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