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리히 본회퍼, 『성경의 기도서』, 김순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23(2).
시편은 대개 돌림노래로 불렸던 것 같다.(23쪽)
→ 시편은 대개 교호창(交互唱)으로 불렸던 것 같다.
독일어 원문: Die Psalmen wurden wohl meist im Wechselchor gesung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Wechselchor = 교호창(交互唱), 교대 합창
돌림노래 = Rundge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