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파스칼,『독일의 질풍노도』, 이용준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18(10).
개인 교수로 몇 년 있다가 그는 친구인, 유복하고 야망 있는 상인 베렌스와 사업을 벌였다. 그는 하만을 높이 평가해서 1775년에 은밀한 사명을 주고 런던으로 보낼 정도였다.(23-24쪽)
→ 개인 교수로 몇 년 있다가 그는 친구인, 유복하고 야망 있는 상인 베렌스와 사업을 벌였다. 그는 하만을 높이 평가해서 1757년에 은밀한 사명을 주고 런던으로 보낼 정도였다.
영어 원문: After some years as a private tutor he tried his hand at business with his friend [Berens], a well-to-do and ambitious merchant who thought so highly of him as to send him in 1757 on a confidential mission to London.
• 연도를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