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발저,타너가의 남매들, 김윤미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17(6).

 

석 달쯤 전에 떠났던 큰 도시에 지몬이 기차를 타고 다시 도착한 건 오후 2시 무렵이었다. 역은 사람들로 북적대고 바글거렸으며 자그마한 시골 간이역들이나 가야 없을 냄새가 진동했다.(228)

 

석 달쯤 전에 떠났던 큰 도시에 지몬이 기차를 타고 다시 도착한 건 오후 2시 무렵이었다. 역은 사람들로 북적댔고 아주 시커맸으며, 자그마한 시골 간이역들이나 가야 없을 냄새가 진동했다.

 

독일어 원문: Es war ungefähr zwei Uhr am Nachmittag, als Simon in der großen Stadt, die er vor ungefähr drei Monaten verlassen hatte, mit der Eisenbahn wieder ankam. Der Bahnhof war voll Menschen und ganz schwarz, mit jenem Geruch angefüllt, der nur in kleinen, ländlichen Bahnhöfen nicht anzutreffen ist.

 

der Bahnhof war voll Menschen und ganz schwarz

 

= 역은 사람들로 북적댔고 아주 시커맸으며,

 

문장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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