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이런 생각에서 그는 요청했다. “친애하는 영주들이여, 여기에서 풀고, 여기에서 구하고, 여기에서 도와주십시오. 가난한 무리를 불쌍히 여기십시오. 가능하면 당신은 여기에서 찌르고, 때리고, 조르시오. 당신은 그 위에서 죽습니다. 당신에게 잘되었습니다. 당신은 복된 죽음을 결코 경험할 수 없습니다.”(323)

 

이런 생각에서 그는 요청했다. “친애하는 영주들이여, 여기에서 풀고, 여기에서 구하고, 여기에서 도와주십시오. 가난한 무리를 불쌍히 여기십시오. 가능하면 당신은 여기에서 찌르고, 때리고, 조르시오. 당신이 그 과정에서 죽는다면, 당신에게 잘되었습니다. 당신은 더 복된 죽음을 결코 경험할 수 없습니다.”

 

독일어 원문: In diesem Zusammenhang formulierte er Aufforderungen wie »Darum, liebe Herren, löst hier, rettet hier, helft hier; erbarmt euch der armen Leute; steche, schlage, würge hier, wer da kann; bleibst du darüber tot [d.h. stirbst du dabei], wohl dir, einen seligeren Tod kannst du nie erfahren«.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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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루터가 평화를 위한 경고아직 완성하지 못했을 때, 그는 여러 주간에 걸쳐 튀링엔의 아이슬레벤까지 여행 중에 농민들을 통한 폭동과 폭력의 시작을 경험했다.(322)


독일어 원문: Kaum hatte Luther diese »Ermahnung zum Frieden« beendet, erlebte er auf einer mehrwöchigen Reise nach Eisleben in Thüringen den Beginn von Aufruhr und Gewalt durch die Bauern.

 

독일어 원문 현재 번역

 

 

독일어 원문 = kaum hatte Luther ... beendet

 

= 루터가 평화를 위한 경고끝내자마자, [...].

 

 

하지만, 이는 저자의 오류인 듯.

 

아래, 글을 볼 것:

 

Luthers Werke in Auswahl, 3. Bd., Otto Clemen (hrg.), Berlin 1950, 47.

 

Martin Brecht, Martin Luther, Band 2, Stuttgart 2013,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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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그들은 자신들의 요구를 폭력적으로 관철하고, 농민들을 영주들처럼 기독교 결합에 동참하도록 강제하기 시작했다.(321)

 

그들은 자신들의 요구를 폭력적으로 관철하고, 농민들 및 영주들을 기독교 결합에 동참하도록 강제하기 시작했다.

 

독일어 원문: Sie begannen, ihre Forderungen mit Gewalt zu erkämpfen und Bauern wie Herren zum Anschluss an die christliche Vereinigung zu zwingen.

 

번역을 바로잡았다.

 

 

독일어 wie의 용법에 주의할 것:

 

= und = 그리고, ,

 

Goethe, wie Schiller, haben im Drama Großes geleistet

 

er schweifte Tag wie Nacht umher

 

② …처럼, 와 같이

 

weiß wie Schnee

 

Goldwaren, wie Ringe, Armbände, Bros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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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세 개의 큰 농민 조직들, 알고이 사람들(Allgäuer), 보덴제 사람들(Bodenseer), 발트링 무리들(Baltringer Haufe)152536기독교의 일치”(christlichen Vereinigung)로 함께 모였을 때, 가죽공 제바스티안 로처(Sebastian Lotzer, 14901525)는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법을 관철시키는 데 성공했다.(319-320)

 

세 개의 큰 농민 조직들, 알고이 사람들(Allgäuer), 보덴제 사람들(Bodenseer), 발트링 무리들(Baltringer Haufe)152536기독교의 일치”(christliche Vereinigung)로 함께 모였을 때, 가죽공 제바스티안 로처(Sebastian Lotzer, 14901525)는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법을 관철시키는 데 성공했다.

 

독일어 원문: Als sich die drei großen Organisationen der Bauern, der Allgäuer, der Bodenseer und der Baltringer Haufe, am 6. März 1525 zu einer »christlichen Vereinigung« zusammentaten, gelang es dem Kürschner Sebastian Lotzer (ca. 14901525), auch bei ihnen das göttliche Recht durchzusetzen.

 

표제어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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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15252 시골 지역의 농민들은 도시의 의회와 함께 그들의 기초를 하나님의 법에 두자는 일치를 결정했다.(319)

 

15252월 말 시골 지역의 농민들은 도시의 의회와 함께 그들의 기초를 하나님의 법에 두자는 일치를 결정했다.

 

독일어 원문: Ende Februar 1525 schlossen die Bauern des Landgebiets mit dem städtischen Rat eine Vereinigung, [dessen deren] Basis das göttliche Recht sein sollte.

 

빠진 번역을 보완했다.

 

독일어 원문의 오류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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