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그래서 152371일 이단으로 화형당한 종교개혁의 첫 순교자 두 명이 어거스틴 수도승이었다는 사실은 우연이 아니다.(119)

 

그래서 152371 브뤼셀에서 이단으로 화형당한 종교개혁의 첫 순교자 두 명이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승이었다는 사실은 우연이 아니다.

 

독일어 원문: Es ist daher kein Zufall, dass die ersten Märtyrer der Reformation, die am 1. Juli 1523 in Brüssel als Ketzer verbrannt wurden, zwei Augustiner-Mönche waren.

 

빠진 지명을 보완하고, 인명을 바로잡았다.

 

https://de.wikipedia.org/wiki/Augustinus_von_Hip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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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그래서 그는 복음의 설교가 단지 용서의 선포뿐 아니라 또한 항상 회개와 자기 성찰, 하나님의 법의 요구 앞에서의 두려움을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113)

 

그래서 그는 복음의 설교가 단지 용서의 선포뿐 아니라 또한 항상 하나님의 법의 요구 앞에서의 회개와 자기 성찰, 두려움에 대한 권면을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독일어 원문: Er betonte deshalb, dass die Predigt des Evangeliums nicht nur eine Verkündigung der Vergebung sein dürfe, sondern auch immer den Ruf zur Buße, zur Selbstbesinnung, zum Erschrecken angesichts der Forderungen des göttlichen Gesetzes beinhalten müsse.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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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예를 들면 율법의 제3 용법”(tertius usus legis)의 시각에서, 하나님과 관계에서, 사람 의지의 능력에 대한 질문에서 그리고 성만찬 교리에서 자신만의 길을 갔다.(112-113)

 

예를 들면 율법의 제3 용법”(tertius usus legis)의 시각에서,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 가운데 사람 의지의 능력에 대한 질문에서 그리고 성만찬 교리에서 자신만의 길을 갔다.

 

독일어 원문: [...], der z.B. im Blick auf den »tertius usus legis«, in der Frage nach der Kraft des menschlichen Willens in der Gottesbeziehung des Menschen und in der Abendmahlslehre eigene Wege ging.

 

• 빠진 단어를 보완하고,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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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 딩엘종교개혁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류성민 옮김영음사, 2022(3).

 

1555년부터 멜란히톤은 비텐베르크에서 세계사에 대한 강의를 했고이를 통해 카스파르 포이커(Caspar Peucer, 15251602)와 함께 협력하여 책을 냈다그 책은 카리온의 작업과는 달리 마지막이 완성되었다그럼에도 이 책은 당시에 이미 오래전에 죽은 카리온의 이름으로 나왔다.(112)

 

→ 1555년부터 멜란히톤은 비텐베르크에서 세계사에 대한 강의를 했고이를 통해 카스파르 포이처(Caspar Peucer, 15251602)와 함께 협력하여 책을 냈다그 책은 카리온의 작업과는 결국 완전히 다른 책이 되었다그럼에도 이 책은 당시에 이미 오래전에 죽은 카리온의 이름으로 나왔다.

 

독일어 원문: Ab 1555 hielt Melanchthon in Wittenberg Vorlesungen über Weltgeschichte, aus denen unter Mitarbeit von Caspar Peucer (15251602) ein Buch entstand, das letzten Endes vollkommen anders war als die Arbeit Carions. Trotzdem erschien es unter dem Namen Carions, der damals schon lange gestorben war.

 

• 인명과 번역을 바로잡았다.

 

https://de.wikipedia.org/wiki/Caspar_Peucer

 

 

• 아래독일어 발음 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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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 Gott ist kein Ding unmöglich.

Lukas 1,37

 

Die Grenze des Wissens und Handelns beim Menschen ist durch doppelte Negation bei Gott überw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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