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742, 각주 232

 

특히 베드로후서 3장에서 하나님의 심판과 ’(κύριος)의 재림이 약해진다. 참조. A. Vögtle, Christo-logie und Theo-logie, 392ff.

 

특히 베드로후서 3장에서 하나님의 심판과 ’(κύριος)의 재림이 동시에 일어난다. 참조. A. Vögtle, Christo-logie und Theo-logie, 392ff.

 

독일어 원문: Speziell in 2 Petr 3 fallen das Gerichtshandeln Gottes und die Parusie des κύριος zusammen; vgl. A. Vögtle, Christo-logie und Theo-logie, 392 ff.

 

번역을 바로잡았다.

 

zusammenfallen = 동시에 발생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헤른후트 형제단, 2024 말씀, 그리고 하루 - 2024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3(11).

 

202487, 수요일

 

지혜는 나를 인도하는 별입니다. 내가 행동하거나 쉴 때에도 지혜가 나를 인도하여 내 마음과 생각을 주관하여 매일매일 주님을 더욱 기쁘시게 합니다. 이름도 모르지만 셀 수 없이 많은 영혼들에게 당신을 찬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우리에게도 필요한 시간을 주십시오. 안나 니츠만

 

지혜는 나를 인도하는 별입니다. 내가 행동하거나 쉴 때에도 지혜가 나를 인도하여 내 마음과 생각을 주관하여 매일매일 주님을 더욱 기쁘시게 합니다. 이름도 모르지만 셀 수 없이 많은 영혼들에게 당신을 찬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우리에게도 필요한 시간을 주십시오. 안나 니취만

 

독일어 원문: Die Weisheit soll mein Leitstern sein, mein Tun und Ruhen zu regieren, mir Herz und Sinn zu dirigieren, dich täglich noch mehr zu erfreun. Gib mir und uns Gelegenheit, dich anzupreisen all den Seelen, die nicht zu nennen noch zu zählen, und gib uns auch die nötge Zeit. Anna Nitschmann

 

인명을 바로잡았다.

 

https://forvo.com/word/nitschmann/#de

 

https://de.wikipedia.org/wiki/Anna_Nitschmann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편지에서 유언 형식이 우세하다는 것은 양식사적으로 분명하므로, 베드로후서는 편지라고 보아야 한다.(736)

 

유언 형식에 비해 편지적 성격의 우세가 양식사적으로 분명하므로, 베드로후서는 편지라고 보아야 한다.

 

독일어 원문: Die Prävalenz des Brieflichen gegenüber der testamentarischen Topik ist auf formgeschichtlicher Ebene jedoch deutlich, so dass der 2 Petr als Brief bezeichnet werden sollte.

 

번역을 바로잡았다.

 

die Prävalenz des Brieflichen gegenüber der testamentarischen Topik ist auf formgeschichtlicher Ebene jedoch deutlich, so dass der 2 Petr als Brief bezeichnet werden sollte.

 

= 유언적인 언설(言說)에 대한 편지적인 것의 우세는 양식사적 차원에서 하지만 분명해서 베드로후서는 편지라고 불러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윤리적 불확실성(참조. 벧후 1:5, 10, 2:2, 3:14 ), 성서해석에 관한 논쟁(참조. 벧후 1:20-21), 무엇보다 전승되어 온 파루시아가 가깝다는 대망은 공동체의 특징을 보여준다.(아래 7.4.8을 보라.)(735)

 

윤리적 불확실성(참조. 벧후 1:5, 10, 2:2, 3:14 ), 성서해석에 관한 논쟁(참조. 벧후 1:20-21), 무엇보다 전승되어 온 파루시아가 가깝다는 대망에 대한 의심은 공동체의 특징을 보여준다.(아래 7.4.8을 보라.)

 

독일어 원문: Ethische Unbestimmtheit (vgl. 2 Petr 1, 5. 10; 2, 2; 3, 14 u. ö.), Kontroversen um die Schriftauslegung (vgl. 2 Petr 1, 20 f), vor allem aber Zweifel gegenüber der überlieferten Parusienaherwartung prägen die Gemeinden (s. u. 7.4.8).

 

번역을 바로잡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2) 유다서 12절은 대적자들의 순수한 개인구원 사상과 성례 사상을 증명한다.(726)

 

(2) 유다서 12절은 대적자들의 무례한 개인구원 사상과 성례 사상을 증명한다.

 

독일어 원문: b) Jud 12 bezeugt einen massiven Heilsindividualismus und Sakramentalismus derGegner; [...].

 

번역을 바로잡았다.

 

massiv = grob = 거친, 무례한

 

https://www.duden.de/rechtschreibung/massiv

 

 

유다서 12절을 볼 것:

 

그들은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