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독일 개론학의 기초자이자 괴팅엔의 동양학 학자 미카엘리스(J. D. Michaelis, 1717-91)는 정경 개념과 연결된 신약성서 문서들의 성령 감동설을 중요한 문제로 제시한다.(23)

 

독일 신약성서 개론학의 기초자이자 괴팅엔의 근동학 학자 미하엘리스(J. D. Michaelis, 1717-91)는 정경 개념과 연결된 신약성서 문서들의 성령 감동설을 중요한 문제로 제시한다.

 

독일어 원문: Bereits für den Begründer der deutschen Einleitungswissenschaft, den Göttinger Orientalisten Johann David Michaelis (17171791), stellte die mit dem Kanonsbegriff verbundene Behauptung der Inspiriertheit der ntl. Schriften ein zentrales Problem dar.

 

인명과 번역을 바로잡았다.

 

https://de.wikipedia.org/wiki/Johann_David_Michaelis

 

https://de.wikipedia.org/wiki/Orientalist

 

 

아래, 독일어 발음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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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으로부터 서술자에게 전달된, 하늘의 보좌와 그곳에서 시작되어 곧 만나게 될 사건에 대한 통찰을 통해 정치, 사회, 종교의 구조를 급진적으로 재평가한다.(1:1-3)(904)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으로부터 서술자에게 전달된, 하늘의 보좌와 그곳에서 시작되어 곧 만나게 될 사건에 대한 통찰을 통해 기존의 정치, 사회, 종교의 구조를 급진적으로 재평가한다.(1:1-3)

 

독일어 원문: Sie wertet die bestehenden politischen, sozialen und religiösen Strukturen durch den von Gott dem Erzähler vermittelten Einblick in den himmlischen Thronsaal und das dort ausgelöste, bald eintreffende Geschehen radikal um (Offb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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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퇴트(F. Tóth)는 의미론적 해석을 시도했다.(903)

 

토트(F. Tóth)는 의미론적 해석을 시도했다.

 

독일어 원문: F. Tóth unternimmt eine sinntheoretische Deutung, [...].

 

인명을 바로잡았다.

 

https://www.theologie.uzh.ch/de/faecher/neues-testament/Lehrstuhl-Frey/Personen/privatdozierende/toth.html

 

 

아래, 발음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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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903-904쪽 각주 번호를 정리할 것:

 

삭제할 것: 114 같은 책.

 

번호를 바꿀 것: 115 114

 

번호를 바꿀 것: 116 115

 

번호를 바꿀 것: 117 116

 

번호를 바꿀 것: 118 117

 

번호를 바꿀 것: 119 118

 

번호를 바꿀 것: 120 119

 

번호를 바꿀 것: 121 120

 

삭제할 것: 각주 번호 121

 

(참조. 4:3, 5:10, 22:21)121 (참조. 4:3, 5:10, 22:21)

 

 

<9장 요한계시록>의 각주 수의 차이

 

독일어 원서의 각주 = 121

 

한국어 번역판의 각주 = 120

 

 

이유

 

885, (도미티아누스가 신으로 등장하는 것에 관하여는 M. Clauss, Kaiser und Gott, 119-32를 참고하라.)가 원래는 독일어 원문의 각주 43.

 

하지만 한국어 번역판에서는 각주 처리하지 않고, 본문에 삽입.

 

그래서 한국어 번역판 각주는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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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하지만 도미티아누스 치하에서 일어난 그리스도인에 대한 전면적인 박해라는 가정은 최근 연구에서 점점 더 문제가 되고 있다. 그리스도교 공동체와 이방인 사이의 지역 분쟁이라는 해석 모델(뮐러, 롤로프, 클라우크, 기센)등장하고 있는 것이다.(902)

 

하지만 도미티아누스 치하에서 일어난 그리스도인에 대한 전면적인 박해라는 가정은 최근 연구에서 점점 더 문제가 되고 있다. 이를 대신해 그리스도교 공동체와 이방인 사이의 지역 분쟁이라는 해석 모델(뮐러, 롤로프, 클라우크, 기센)등장하고 있다.

 

독일어 원문: Die Annahme einer allgemeinen Christenverfolgung unter Domitian wird jedoch in der neueren Forschung zunehmend problematisiert, an ihre Stelle treten als Erklärungsmodell lokale Auseinandersetzungen zwischen den christlichen Gemeinden und ihrer heidnischen Umwelt (U. B. Müller, J. Roloff, H. J. Klauck, H. Giesen).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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