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네 티츠, 『디트리히 본회퍼 – 저항의 신학자』, 김성호 옮김, 동연, 2022(1).
따라서 핑켄발데 학생들은 그가 그의 강의를 책으로 출판하기를 바[랐]다. 1937년 3월의 회람은, 1937년 2월 4일 그의 생일을 맞아 “소원은 […] 이번에 돌아보고 4기 과정을 갖는 것”이라고 기록했다고 했는데, 거기에는 “1. 『나를 따르라』를 우리의 졸업 전에 출판하고 싶다 […]”(DBW 4, 12)는 내용이 포함되었다고 보고했다.(107쪽)
→ 따라서 핑켄발데 학생들은 그가 그의 강의를 책으로 출판하기를 바[랐]다. 1937년 3월의 회람은, 1937년 2월 4일 그의 생일을 맞아 “생일 소원을 […] 이번엔 학생들이 빌었다. 4기 학생들은 소원 카드에 적었다. 1. 『나를 따르라』가 우리 은퇴 전에 꼭 출판되기 바란다 […]”(DBW 4, 12)는 내용이 포함되었다고 보고했다.
독일어 원문: Daher hofften die Finkenwalder Studenten, dass er aus seinen Vorlesungen ein Buch machen würde. Zu seinem Geburtstag am 4. Februar 1937 wurde, wie der Rundbrief vom März 1937 berichtet, das «Wünschen ... diesmal umgedreht und der 4. Kurs hatte auf seinen Wunschzettel ... gesetzt: 1. Die «Nachfolge möchte doch noch vor unserer Emeritierung erscheinen ...». (DBW 4, 12).
• 번역을 바로잡았다.
• 아래, 글을 볼 것:
Dietrich Bonhoeffer, Gesammelte Schriften, München 1958, 514.
Dietrich Bonhoeffer, Nachfolge, Gütersloh 198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