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뮌처는 나타난 드러남”(Ausgedrückten Entblößung)긴급히 야기된 보호의 주장”(Hochverursachten Schutzrede)으로 자신의 정당성을 설명했다.(208)

 

→ 뮌처는 나타난 드러남”(Ausgedrückte Entblößung)긴급히 야기된 보호의 주장”(Hochverursachte Schutzrede)으로 자신의 정당성을 설명했다.

 

독일어 원문: Müntzer rechtfertigte sich mit seiner »Ausgedrückten Entblößung« und seiner »Hochverursachten Schutzrede«.

 

표제어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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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제후들이 경건한 사람들로부터 불경건한 사람들을 칼을 가지고 구분하는 임무를 따르지 않는다면, 그들은 자신에게 칼이 맡겨진 것에 대해 반드시 생각해야 했다.(207)

 

제후들이 경건한 사람들로부터 불경건한 사람들을 칼을 가지고 구분하는 임무를 따르지 않는다면, 그들은 자신들의 칼이 박탈될 것을 반드시 생각해야 했다.

 

독일어 원문: Wenn die Fürsten dieser Aufgabe, die Gottlosen von den Frommen mit dem Schwert zu sondern, nicht nachkämen, so müssten sie damit rechnen, dass ihnen das Schwert genommen werde.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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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그들은 오래지 않아 위선적 사제들에 의해 오류로 이끌어질 것이었다. 뮌처의 시각에 따르면 루터도 위선적 사제들에 포함되어 있었다.(207)

 

그들은 더 이상 위선적 사제들에 의해 오류로 이끌리지 말아야 한다. 뮌처의 시각에 따르면 루터도 위선적 사제들에 포함되어 있었다.

 

독일어 원문: Sie sollten sich nicht länger von den heuchlerischen Pfaffen in die Irre führen lassen, zu denen nach Ansicht Müntzers auch Luther gehörte.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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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제후 앞에서 행한 설교는 아마도 그의 저작인 다니엘의 다른 차이점의 해설”(Auslegung des andern Unterschieds Daniels) 가운데 있을 것이다.(206)

 

제후 앞에서 행한 설교는 아마도 그의 저작인 다니엘의 다른 차이점의 해설”(Auslegung des andern Unterschieds Danielis) 가운데 있을 것이다.

 

독일어 원문: Diese Fürstenpredigt liegt wahrscheinlich in seiner Schrift »Auslegung des andern Unterschieds Danielis« vor.

 

문서 이름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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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비텐베르크 사람들에 대하여 그는 한 서신에서 약한 자들의 배려”(Schonung der Schwachen)와 루터의 양보가 시대의 엄숙함에 비하여 백성들과 세속 정부에 적절하지 않은 것이라고 분명하게 썼다.(205)

 

비텐베르크 사람들에 대하여 그는 한 서신에서 약한 자들의 배려”(Schonung der Schwachen) 백성들과 세속 정부에 대한 루터의 양보가 시대의 엄숙함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분명하게 썼다.

 

독일어 원문: Den Wittenbergern gegenüber machte er in einem Brief deutlich, dass die »Schonung der Schwachen« und Luther[Luthers] Nachgiebigkeit dem Volk und der weltlichen Obrigkeit gegenüber dem Ernst der Stunde nicht angemessen sei.

 

독일어 원문의 오류와 번역을 바로잡았다.

 

[Luthers] Nachgiebigkeit dem Volk und der weltlichen Obrigkeit gegenüber

 

= 백성과 세속 정부에 대한 루터의 양보

 

dem Ernst der Stunde nicht angemessen sei

 

= 시간의 엄중함에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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