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른후트 형제단, 『2025 말씀, 그리고 하루 - 2025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4(10).
2025년 10월 18일, 토요일
주님은 자신의 오만함으로 인해 주님의 진리에서 돌아서는 가련하고 비참한 사람들에게 자비하고 선한 분이십니다. 주님은 아버지처럼 그들을 받아들이시고 그들이 구원에 이르도록 바른 길로 인도하십니다. −미하엘 바이[세]
→ 주님은 자신의 오만함에서 주님의 진리로 돌아서는 가련하고 비참한 사람들에게 자비하고 선한 분이십니다. 주님은 아버지처럼 그들을 받아들이시고 그들이 구원에 이르도록 바른 길로 인도하십니다. −미하엘 바이[세]
독일어 원문: Er ist barmherzig und sehr gut den Armen und Elenden, die sich von allem Übermut zu seiner Wahrheit wenden; er nimmt sie als ein Vater auf und gibt, dass sie den rechten Lauf zur Seligkeit vollenden. −Michael Weiße
• 번역을 바로잡았다.
• die[=Armen und Elenden] sich von allem Übermut zu seiner Wahrheit wenden
= 모든 교만으로부터 그의 진리로 향하는 가련하고 비참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