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 옐레,편안한 침묵보다는 불편한 외침을, 이용주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6(3).

 

누락

 

청년 바르트는 매우 진지하면서도 섬세한 사람이었다.”(41)

 

청년 바르트는, 친구들 사이에서 어떤 때는 엉뚱한 행동을 하긴 했지만 매우 진지하면서도 섬세한 사람이었다.”

 

독일어 원문: Karl Barth war ein ernsthafter und sensibler junger Mensch, auch wenn er bei gewissen geselligen Anlässen über die Stränge schlagen konnte.

 

über die Stränge schlagen = 통상적인 규범을 벗어나는 과감한 행동을 하다

 

빠진 문장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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