귄터 그라스,『게걸음으로』(세계문학전집 334), 장희창 옮김, 민음사, 2015(2판 1쇄)
누락(5)
예니 아주머니.
“‘안구스트리’라는 예명으로 알려졌던 그녀는「백조의 호수」와「코펠리아」에서 주연을 맡아 호리호리한 몸매로 혼자 춤을 추거나 그녀 옆, 마찬가지로 우아한 남성 발레 무용가와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255쪽)
→ “‘안구스트리’라는 예명으로 알려졌던 그녀는 지젤 역을 맡거나「백조의 호수」와「코펠리아」에서 주연을 맡아 호리호리한 몸매로 혼자 춤을 추거나 그녀 옆, 마찬가지로 우아한 남성 발레 무용가와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
독일어 원문: [...] sie, die unter dem Künstlernamen »Angustri« bekannt wurde, als Giselle, in »Schwanensee« und »Coppelia«, gertenschlank solo oder neben ihren gleichfalls zierlichen Ballettmeister gestellt [...]
빠진 부분을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