귄터 그라스,게걸음으로(세계문학전집 334), 장희창 옮김, 민음사, 2015(21).

 

누락(1)

 

카데에프 선상 여행

 

“[...] 멋지고 긴 여름 동안 그 카데에프 선박은 정해진 항로를 따라 노르웨이 여행을 여섯 차례 마칠 수 있었다. 승객 대개는 루르 지역과 베를린, 하노버와 브레멘에서 온 노동자와 직원 들이었다.”(99, 부분삭제 인용)

 

“[...] 멋지고 긴 여름 동안 그 카데에프 선박은 정해진 항로를 따라 노르웨이 여행을 여섯 차례 마칠 수 있었다. 여전히 상륙은 없었다. 승객 대개는 루르 지역과 베를린, 하노버와 브레멘에서 온 노동자와 직원 들이었다.”

 

빠진 독일어 원문: Immer noch ohne Landgang.

 

상륙 불허 이유는 84쪽을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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