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울만,『동급생』, 황보석 옮김, 열린책들, 2017(2).
슈투트가르트의 자부심.
“인구가 채 백만도 안 되는 이 도시에 맨체스터나 브링엄, 보르도나 툴루즈보다 더 많은 오페라 하우스와 극장, 더 훌륭한 박물관과 더 풍요로운 수집품들이 있었고 시민들은 더 충실한 삶을 영위하고 있었으니까.”(77쪽)
→ “인구가 채 백만도 안 되는 이 도시에 맨체스터나 버밍엄, 보르도나 툴루즈보다 더 많은 오페라 하우스와 극장, 더 훌륭한 박물관과 더 풍요로운 수집품들이 있었고 시민들은 더 충실한 삶을 영위하고 있었으니까.”
영어 원문: [...] a fuller life than Manchester or Birmingham, Bordeaux or Toulouse.
• Birmingham = 버밍엄 = 영국 잉글랜드 중앙부에 있는 공업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