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울만,『동급생』, 황보석 옮김, 열린책들, 2017(2).
57쪽.
“횔덜린의 시「귀향Rükkkehr in die Heimath」의 일부.”
→ “횔덜린의 시「귀향Rückkehr in die Heimath」의 일부.”
• 1800년경에 쓴 시(詩). 현대 독일어 제목은 Rückkehr in die Heim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