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리히 본회퍼, 『그리스도론』, 정현숙 옮김, 복 있는 사람, 2019(5).
1933년 그가 던진 근본적인 질문은 아직 장소나 어느 단체에 매이지 않은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였다. 그리고 아주 빠른 시일 안에 수강자들은 “어떻게”와 “무엇”, “왜”라는 질문의 선긋기와 그 결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이제 그 질문은 “오늘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이다.(221쪽)
→ 1933년 그가 던진 근본적인 질문은 아직 장소나 어느 단체에 매이지 않은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였다. 그리고 “어떻게”와 “무엇”, “왜”라는 질문 및 그 결과와 완전히 구분되는 매우 간결한 이 질문은 수강자들을 매혹시켰다. 이제 그 질문은 “오늘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이다.
독일어 원문: 1933 lautete seine Grundfrage noch ohne Orts und Gruppenbindung: ‚Wer ist Jesus Christus?‘ Und in dieser lapidaren Kürze faszinierte sie die Hörer um der Abgrenzung von allen „Wie“-, „Was“- und „Warum“-Fragen und ihren Folgen willen. Jetzt heißt sie „Wer ist Jesus Christus für uns heute?“.
• 번역을 바로잡았다.
• in lapidarer Kürze = 매우 간결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