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츠바이크, 『수많은 운명의 집』, 이미선 옮김, 민음사, 2023(3).
자신을 지나치게 관찰하는 빈 사람들은 언제라도 비장할 준비가 되어 있다.(173쪽)
→ 자신을 지나치게 관찰하는 빈 사람들은 결코 감정적으로 격앙되지 않는다.
독일어 원문: Der Wiener ist zu selbstbeobachtend, um jemals pathetisch zu sei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der Wiener ist zu selbstbeobachtend, um jemals pathetisch zu sein
= 빈 사람은 너무나 자기 성찰적이어서, 결코 감정적으로 격앙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