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카시러, 자유와 형식 1, 임홍배 옮김, 나남, 2025(9).

 

내 주장이 새롭고 내 생각이 진짜 독일적인 것이기 때문에 나는 단독자로 존재한다. 그래서 내가 쓴 책을 무시하지 못하는 것이다.”(72)

 

내가 홀로 있다고 해서, 내가 새롭다고 해서, 내가 독일인이라고 해서, 그 때문에 내 글을 경멸하지 말라.”

 

독일어 원문: „Darum daß ich allein bin, daß ich neu bin, daß ich deutsch bin, verachtet darum meine Schriften nicht.“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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