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리히텐베르거, 『요한계시록』, 배재욱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22(12).
이제 계시가 신약에서 다양한 의미로 사용된다. ‘신적인 구원 계획의 계시’(고전 14:6, 30), ‘천적인 존재를 목도함’(고후 12:1, 7)에서부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말론적인 나타나심(고전 1:7; 살후 1:7)까지.(83쪽)
→ 이제 계시가 신약에서 다양한 의미로 사용된다. ‘신적인 구원 계획의 계시’(고전 14:6, 30), ‘천상의 일을 목도함’(고후 12:1, 7)에서부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말론적인 나타나심’(고전 1:7; 살후 1:7)까지.
독일어 원문: Nun wird apokálypsis im Neuen Testament in einer weiten Bedeutungsbreite verwendet: von der Offenbarung des göttlichen Heilsplanes (1Kor 14,6.30), der Schau himmlischer Dinge (2Kor 12,1.7) bis zum endzeitlichen Erscheinen Jesu Christi (1Kor 1,7; 2Thess 1,7).
• 번역을 바로잡았다.
• 고린도후서 12:1, 7을 볼 것:
자랑함이 나에게 이로울 것은 없으나, 이미 말이 나왔으니, 주님께서 보여 주신 환상들과 계시들을 말할까 합니다.
내가 받은 엄청난 계시들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과대평가 할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내가 교만하게 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내 몸에 가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사탄의 하수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으로 나를 치셔서 나로 하여금 교만해지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