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리히텐베르거, 『요한계시록』, 배재욱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22(12).
아울러 6:10-11도 참조하라. 살인이 끝날 것이라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그녀와 같이 살해당한 사람들의 특정 수는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 즉, 더 많은 순교자가 있어야 한다.(74쪽, 각주 10)
→ 아울러 6:10-11도 참조하라. 살인이 끝날 것이라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요한계시록 6:10-11과 같이 살해당한 사람들의 특정 수는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 즉, 더 많은 순교자가 있어야 한다.
독일어 원문: Siehe auch 6,10-11: Es wird nicht gesagt, dass es ein Ende mit dem Morden geben wird, sondern dass die bestimmte Zahl der wie sie Getöteten erst noch erreicht werden muss, d.h. es muss noch weitere Märtyrerinnen und Märtyrer geb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요한계시록 6:10-11:
그들은 큰 소리로 외쳐 말했습니다. “언제까지입니까? 주인이신 주님, 거룩하고 참되신 주님! 언제가 되어야 땅 위에 자리 잡고 사는 사람들을 심판하여 그들한테서 우리 피의 원한을 갚아 주시겠습니까?”
그들은 저마다 흰 예복을 받았고, 아직은 조금 더 쉬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자기들의 동료 종들과 자기들의 형제자매들, 곧 자기 자신들처럼 장차 죽임을 당할 사람들의 수가 찰 때까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