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호이시, 『칼 호이시의 세계 교회사』, 손규태 옮김, 한국신학연구소, 2004(9).
그동안 카예탄은 [밀티츠]를 통해서 새로(1619년 5월 29일 보이말에서) 선제후들과 협상을 벌[여]서 이미 알텐부르[크]에서 요구했던 것, 즉 루터가 사제직을 수행하지 못하게 하는 조치를 취하도록 시도했으나 다시 실패로 끝나고 만다.(422쪽)
→ 그동안 카예탄은 [밀티츠]를 통해서 새로(1519년 5월 27일 바이마르에서) 선제후와 협상을 벌[여]서 루터가 사제직을 수행하지 못하게 하는 조치를 취하도록 시도했으나 다시 실패로 끝나고 만다.
독일어 원문: Inzwischen hatte Cajetan durch Miltitz aufs neue (zu Weimar am 27. Mai 1519) mit dem Kurfürsten verhandelt, um die Suspension Luthers von seinem priesterlichen Amt zu erwirken, wiederum vergeblich.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