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리히텐베르거, 『요한계시록』, 배재욱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22(12).
요아[힘](Joachim)은 처음에 영, 신적인 사랑과 수도사의 시대를 직접 보았다. 그런데 나중에도 마찬가지였다.(44쪽)
→ 조아키노(Gioacchino)는 성령, 신적인 사랑과 수도사의 시대가 시작되는 것을 직접 보았다. 그런데 그것을 여전히 미래의 것으로 보았다.
독일어 원문: Das Zeitalter des Geistes, der göttlichen Liebe und der Mönche sah Joachim unmittelbar im Anbruch, aber eben noch als zukünftig.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