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리히텐베르거, 『요한계시록』, 배재욱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22(12).
1세기의 말에 그것은 ‘예언 문헌’(Weissagungsschrift)이 아니라 ‘기도와 위로의 문헌’(Mahn und Trostschrift)이었다.(39쪽)
→ 1세기의 말에 그것은 ‘예언 문헌’(Weissagungsschrift)이 아니라 ‘권고와 위로의 문헌’(Mahn- und Trostschrift)이었다.
독일어 원문: [...] am Ende des 1. Jh.s, sie ist nicht eine Weissagungsschrift, sondern eine Mahn- und Trostschrift.
• 번역과 독일어 표제어를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