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리히텐베르거, 요한계시록, 배재욱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22(12).

 

신약성경의 어떤 글도 요한계시록처럼 교회의 전체 역사를 통해 정경(Kanon)에 소속되는지 그리고 정경과 결합하는지에 대하여 논쟁이 되지는 않았다.(35)

 

신약성경의 어떤 글도 요한계시록처럼 교회의 전체 역사를 통해 정경(Kanon)에 소속되는지 그리고 그 구속력에 대하여 논쟁이 되지는 않았다.

 

독일어 원문: Keine Schrift des Neuen Testaments war in ihrer Zugehörigkeit zum Kanon und ihrer Verbindlichkeit durch die gesamte Geschichte der Kirche so umstritten wie die Offenbarung des Johannes.

 

번역을 바로잡았다.

 

독일어 단어의 차이에 주의할 것:

 

Verbindlichkeit = 구속력

 

Verbindung = 결합

 

 

https://www.dwds.de/wb/Verbindlichk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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