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융, 『세계 교회사』, 이준섭 옮김, 동연, 2024(11).
1641년 스웨덴인들과 프랑스인들은 황제와 함께 협상 장소에 관하여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 이렇게 가톨릭으로 각인되었으나 일시적으로 개신교 도시가 된 뮌스터/베스트팔렌과 오스나부뤼크를 선택했다.(222쪽)
→ 1641년 스웨덴인들과 프랑스인들은 황제와 함께 협상 장소에 관하여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 이렇게 가톨릭으로 각인된 도시 뮌스터/베스트팔렌과 압도적인 개신교 도시 오스나브뤼크를 선택했다.
독일어 원문: 1641 verständigten sich Schweden und Frankreich mit dem Kaiser über die Verhandlungsorte. Ausgewählt wurden Münster/Westfalen und Osnabrück, eine katholisch geprägte und eine überwiegend evangelische Stadt.
• 도시 이름과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