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그는 진리는 죽지 않는다”(Die wahrheit ist untödlich)라는 삶의 좌우명을 통해 진리는 결국 이루어지고야 만다는 자신의 확신을 표현했다. 그는 이 좌우명을 자신의 거의 모든 저술의 서명으로 사용했다.(189-190)

 

그는 진리는 죽지 않는다”(Die wahrheit ist untödlich)라는 삶의 좌우명을 통해 진리는 결국 이루어지고야 만다는 자신의 확신을 표현했다. 그는 이 좌우명을 자신의 거의 모든 저술에서 드러냈다.

 

독일어 원문: Seiner Überzeugung, dass sich die Wahrheit schließlich durchsetzen werde, gab er in seinem Lebensmotto »Die wahrheit ist untödlich«, mit dem er fast alle seine Schriften zeichnete, Ausdruck.

 

번역을 바로잡았다.

 

아래, 190쪽에 명시된 각주 226의 글을 볼 것:

 

 

• 후프마이어의 저술 목록을 볼 것:

 

https://de.wikipedia.org/wiki/Balthasar_Hubma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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