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아그리콜라는 하나님의 위협에 따르는 0확고하게 주장했다.(179)

 

아그리콜라는 하나님의 위협에 따르는 회개가 칭의를 이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그는 회개의 두 번째 촉발 요소로서 하나님의 약속을 확고하게 주장했다.

 

독일어 원문: Agricola gestand zu, dass die auf die göttliche Drohung folgende Reue (contritio), die Rechtfertigung einleite. Als zweite auslösende Komponente der Reue aber hielt er die göttliche Verheißung (promissio) fest.

 

문장을 바로잡고, 빠진 번역을 보완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